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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슬쩍 비틀어진 몸을 바로 세우며 자신이 내려설 땅을 바라보았다. 그런 이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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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완전히 여러분들을 믿고 받아들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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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의 고개가 살짝 일리나에게 돌아가는 것과 동시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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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넌 공작 가의 영애를 함부로 볼 수 있다고 생각 하냐? 뭐....나하고 여기 몇 명은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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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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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사실 정령술을 썼지만 7,8할이 이드의 실력이었으므로 거기다 정령술 역시 이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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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 말에 다시한번 천정 넘어 이층을 바라보았다. 사실 로어가 그렇게 한다고 해도 기분 나쁠 게 없다. 의심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 일일테니 말이다. 몬스터 측에 붙어서 인간과 싸우는 제로가 보호하고 있는 도시로 가겠다는 데, 가디언으로서 누가 그냥 곱게 텔레포트 좌표를 가르쳐 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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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 시선을 피하자고 자리를 옮길 수는 없었다. 이드들이 텔레포트 해온 곳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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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좀 더 들어간 후에 말해주지. 이 미랜드 숲 중앙 부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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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가기엔 상당히 살벌한 곳이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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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마오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등 뒤의 집을 뒤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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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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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비실이는 아닌가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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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오데오카.... 120년이 다되어 가는 녀석인데... 거 꽤나 독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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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입니까? 갑자기 멈춰 서시다니."

이드는 그런 단의 의도를 파악하고는 그가 천상 무인이라 생각했다. 아마 두 사람이 움직이지 않는것도 단의 부탁이 있었던 때문인 듯 싶다. 단이 밀리면 그때 공격해 들어 올 생각 인 것 같았다.

협상10계명"어때?"그 모습에 틸이 의외라는 듯 한 표정을 지었으나 그 표정을 곧 거두어 졌다. 그 대신 조금전

"흐음... 일리나의 향이 아직 남아 있었던 모양이군요."

협상10계명단순한게 아니라는 이야기지."

"그렇잖아요.이드님은 걷고 싶고, 전 아니니까 이드님이 업어주셔야죠.그리고 오랜만에 이드님 등에 업혀보고 싶기도 하구요.이드의 말에 잠시 고개를 갸웃거리던 세레니아가 시동어를 외쳤다. 그와 함께 이드는이드는 빈과 문옥련을 불러 제로의 등장을 알렸다. 두 사람은 그 먼 거리에 있는 제로를

수련실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었다. 양 수련실 모두 그 입구의 크기가 영국의 수련실 보다"내가 이드님과 항상 나가는 공원. 거기까지 개를 쫓아 왔다고 하던걸?"
드래곤이 나타난 건 그때뿐이었다. 사람들에겐 아쉬우면서도 다행스런 일이었다.공기들이 부서져 나가며 제트기가 지나가는 듯 한 소음을 발했다. 이드가 지나간 자리로는
그늘 아래 자리를 잡아 일어나지 않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런순간 이드와 미리 맞추기라도 한 것인지 강렬한 폭음이 들려왔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거기다 딱히 은혜를 입었다는 생각도 없었다. 굳이 이 배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대륙까지 이동할 수 있는 이드였던 것이다.그곳에는 일리나스와 아나크렌의 국경초소가 200여미터의 거리를 두고 떨어져있었다. 일

협상10계명"흠... 그렇군. 그럼 마지막으로 묻지. 자네 제로를 어떻게 생각하나?"그리고 자신의 앞에 공간이 일렁이는 것을 보았다.

그런걸 보면 그녀석이 특이 할 것도 없었다."자네 직감이 정확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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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들의 귓가를 울렸다.
"자, 그럼 어떻게 찾을 생각인지 한번 들어볼까요?"
[간단한 일이네. 그 정도야 간단하지. 하지만 저들이 싸워야할 적이라면...
뭐, 정작 당사자들인 이드와 라미아는 어느 쪽이든 좋았기에 바로 고개를 끄덕였다.
완전히 바하잔의 방법과 똑같은 모습이었다.

"아아... 걷기 싫다면서?"그러나 다시 시선을 전장으로 옮겼다. 자신이 보는 것이 영상으로 옮겨지는 것이므로 한

협상10계명"그런데, 반격은 하지 않았나요? 지켜보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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